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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극 '작업의 정석'

연극 '작업의 정석'은 한 마디로 '뻔한 연극'이다.바람기 다분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작업을 걸다 사랑에 빠지는. 사실 다른 부연설명도 필요없는 그런 단순한 로맨틱 코메디다.이런 뻔한 극에 영화처럼 다양성이 갖춰지지 않은, 제한된 공간에서 어떻게 그 어수선함을 전할 수 있을지에 염두를 뒀다.처음 극이 시작하자 마자 네 명의 배우가 현란한 댄스를 선보...

연극 광해

연극 광해 영화 광해를 감명 깊게 봤거나 보지 않았어도 작품의 재미는 같은 것이다.영화를 본 나로서는 비교를 안 했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 이다.다만 굳이 영화와의 차별성을 거론하자면 영화는 현장감을 배재하기 때문에 확장의 폭이 컸다. 이에 국한된 장소에서 어찌 1인 2역을 표출 할 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, 우선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현장감을 한...

연극 파리대왕

연극 파리대왕책도 안 보고 영화도 보지 않아 무지한 상태로 접해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기우가 들었던 작품이다. 고전이고 워낙 유명해서 말이다. 하지만 역시 기우일 뿐 이였다. 마지막 공연이라 전 좌석을 꽉 찬 공연장에 나 혼자 관람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높았고 상상력 자극을 통해 바닷가, 동굴 속 등의 장소로 관객들을 현혹시켜 ...

연극 '달링'

연극 ‘달링’연극 달링을 본지 몇 주가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린다. 마감에 쫓기는 인생이다 보니  언제부턴가 내 사상은 그저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에 그치게 되는 것 같다.연극 달링은 사실 기대를 했다. 같이 보는 친구가 몇 년전에 봤던 작품을 예찬하기에 나름 욕심을 품고 본 작품이다. 하지만 역시 연극‘뛰는 놈 위에 나는 놈’ 과 별반 다르지...

연극 그남자 그여자

연극 그남자 그여자 ‘연애’ 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달콤하면서 씁쓸한 감성의 축약형 작품 ‘그남자 그여자’아마 ‘그’ 라는 지칭대명사로 하여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‘동감’아닌 ‘공감’을 요구한 것이 아닐까 한다.줄거리는 한 마디로 형제 영훈과 영민의 사랑이야기이며, 세대에서 기인한 사랑에 대한 다른 관점을 나타낸 것이다. 마치 김창완아저씨의 열두살은...

또 본 연극 시크릿

연극 시크릿 두 번째 공연을 본 기념으로 하나 더 투척하기로 한다.사실 재 관람이 처음인 공연이라 기대도 안 했다. 스토리를 아니 지루 할지 모른다는 약간의 걱정만 했을 뿐.하지만 그 기우는 정말 기우로 끝났다. 더 흥미로웠고 더 격정적 이였다.배우들에 더 집중 할 수 있었고,다른 배우들의 활약도 놓칠 수 없었다.광남이역 하는 배우 완전 정력적으로 임하...

연극 시크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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